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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하구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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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오픈한다 했었는데...
깜박하구 있었지 뭐람~~~
미안미안~~~늦었지만 축하해!!!
나이 들어서 깜박깜박하나봐...ㅋㅋㅋ
이젠 몸은 괜찮아진거지?
아가는 많이 컸겠다...애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이뻐진다던데.
그때 봤을때는 이름도 못 불러봤는데...이름은 뭐야?
담에 그쪽 갈 일 있음 놀러갈께.
병원을 놀러간다는건 좀 그런가...?
안아픈게 좋지만...아파서 가긴 싫구...
나두 심심하면 홈피 자주 놀러올께.
깜박하구 있었지 뭐람~~~
미안미안~~~늦었지만 축하해!!!
나이 들어서 깜박깜박하나봐...ㅋㅋㅋ
이젠 몸은 괜찮아진거지?
아가는 많이 컸겠다...애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이뻐진다던데.
그때 봤을때는 이름도 못 불러봤는데...이름은 뭐야?
담에 그쪽 갈 일 있음 놀러갈께.
병원을 놀러간다는건 좀 그런가...?
안아픈게 좋지만...아파서 가긴 싫구...
나두 심심하면 홈피 자주 놀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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