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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rpe di em☆ 댓글 0건 조회 1,160회 작성일 04-11-1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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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갔다가 왔어요-

카페에 광고글이 많은것 같아요- 가입인사쪽에..

옆에있는 수박먹는 아이들은 지금봐도 너무 예쁜것 같아요^0^

저 3일 후면 수능보는데. 정말 하나도 안떨려요.

어쨌든 곧 해방입니다. ㅋ

아참.. 치과에 대한거 물어봐도 되죠? (하하;;)

사랑니에 관한건데요. 제주변에 사랑니 빼러 요즘에도 치과다니는 친구들 많거든요.. 벌써 네개나 빼버린 친구도 있던데.

전 아직 하나도 없어요~

전에 치과다닐때. 뭐.선천적으로 없다나? 하여튼 그렇다고 하긴 했는데-
턱이 안좋았을때 사진을 찍어봤는데.. 아예 없었거든요.
모르겠어요-       아예 없으면 정말 좋겠지만=

제친구들은 저보고 완벽한 진화인이래요ㅋ
신경이 안쓰여서 좋긴 좋은데. 그냥 궁금해서;;;;

나중에 또 올게요-
May you are so well- ♡ (앗;;엉성한 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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