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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진 댓글 0건 조회 1,229회 작성일 04-07-0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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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소연이 재우고 시간이 좀 남아서 저기저기 인터넷하고 놀다가 병원 생각 나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학교 졸업하고 나서 쭈~~~~~~~~~일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집에 있으니깐 넘 심심해요... 날씨는 더운제 소연이 잠뚜정한번하면 땀범벅이고.... 일하고 싶어 죽겠어요..
 원장님은 대훈이 낳고 괜찮았어여? 출산하면 몸이 가벼워져서 일하던 사람은 일하고 싶어서 산후 우울증 생긴다고 하잖아여. (일하던 사람은 더하다고 하던데..)그래서 일하던 사람은 3개월 못채우고 일한데요.(세상 많이 바뀌였죠^^ )
 아구.......원장님두 대훈이 일주일에 두번밖에 못봐서 넘 보구 싶겠네요.. 이제 대훈이도 이쁜짓많이 할텐데.. 눈앞에 아른아른거리시겠네요.
 그럼 일 욜심히 하시고요.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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